손흥민과 양민혁이 함께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미 저번 주에 선수단 내 첫 번째 그룹이 토트넘으로 복귀하여 훈련을 시작했고 주장 손흥민도 늦게나마 합류하면서 프리시즌 첫 경기를 향한 담금질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과 양민혁, 두 코리안리거가 같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는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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