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이름 건 주니어 대회, 더 큰 무대 위한 발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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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이름 건 주니어 대회, 더 큰 무대 위한 발판 되길”

프로 2년 차였던 2014년엔 국내에서 메이저 3승을 포함해 5승을 거둬 대상·상금·평균타수 1위 ‘트리플 크라운’을 이뤘고, 그해 9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미국 무대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김효주는 주니어 선수 대회가 더 늘어나길 바랐다.

그는 “학생 시절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 자체로도 실력이 일취월장한다.대회가 많아야 선수들의 경험치가 쌓이고, 프로에 올라와서도 경쟁력을 갖게 된다”면서 “학생들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프로가 되고 국내에서 뛰다가 최종적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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