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륜에서 나이를 뛰어넘는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이클 동호인 출신의 전설 인치환 특선급에서 빛나는 노익장을 펼치는 대표적인 선수는 인치환(17기, S1, 김포)이다.
●지천명의 반격 김영섭과 특선급 복귀에 성공한 공민우 78명의 특선급 선수 중에서 최고령 선수인 김영섭(8기, S1, 서울 개인)은 올해 5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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