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12월 해체공사장 민관합동 상시점검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지속 관리한다.
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이번 상시점검으로 해체공사장의 단계별 중요 점검 사항을 확인해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공사장 안전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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