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멕시코 양대 카르텔 모두와의 마약 밀매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국적자가 멕시코에서 가택 연금 중 잠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정례 기자회견에서 "마약 밀거래 등 죄로 가택 연금 결정을 받은 중국인이 최근 자취를 감춰, 당국이 수배령을 내렸다"며 "이는 체포된 지 8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멕시코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뻗친 양대 마약 밀매·시카리오(청부살인) 조직, 시날로아 카르텔과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과 거래하며 물류 중개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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