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디아스에 대한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이 고조되자,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새로운 가격표를 설정했다”라고 보도했다.
2023-24시즌 공식전 51경기 13골 5도움, 지난 시즌 50경기 17골 5도움으로 훌륭한 공격 포인트 생산력을 증명했다.
‘풋볼 인사이더’ 소속 유력 기자 피터 오루크는 “이번 디아스 건은 여름 이적시장의 핵심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있다.뮌헨은 이미 리버풀에 제안을 했지만, 리버풀은 매각 의사가 없다며 이를 거절했다.개인 조건은 큰 문제가 아니며, 이제 남은 건 리버풀과 이적료 합의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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