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 한 가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접수 약 26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인력 112명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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