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좌완 홍민기(위)와 우완 최준용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올 시즌 선발과 불펜으로 모두 활약한 좌완 홍민기를 후반기 불펜에 투입할 계획이다.
제구되는 평균 150㎞의 강속구를 뿌리는 롯데 좌완 홍민기(오른쪽)와 우완 최준용이 막강한 필승조를 구축한다면 롯데의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꿈도 한층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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