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유명 작가인 보리스 아쿠닌(본명 그리고리 치하르티시빌리)이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테러 활동을 지원했다는 혐의로 징역 14년형을 선고받았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제2서부군사법원은 이날 궐석 재판에서 아쿠닌의 공개적인 테러 정당화, 테러 활동 지원, 외국 대리인 의무 회피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이같이 선고했다.
그에 앞서 검찰은 법원에 아쿠닌에게 징역 18년형과 40만루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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