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급격한 저출산과 성비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딸 자녀 가정 대상 현금 지원'을 포함한 새로운 인구정책을 준비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다오 홍 란 베트남 보건부 장관은 지난 11일 하노이에서 열린 세계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과 국가 차원의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정책 마련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보건부가 마련 중인 주요 대책으로는 ▲출산 및 양육 장려금 ▲산전·후 건강검진 지원 ▲유자녀 가정 대상의 주거 보조 ▲딸만 있는 가정을 위한 현금 또는 물질적 인센티브 제공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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