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엘칸 스텔란티스 회장이 탈세 혐의와 관련해 이탈리아 국세청에 1억7천500만유로(약 2천828억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현지 일간지 일파토쿼티디아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칸 회장은 외할머니 마렐라 아녤리의 탈세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지난해부터 토리노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이번 검찰 수사는 엘칸의 어머니인 마르게리타 아녤리가 자신의 세 자녀(존, 라포, 지네브라)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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