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함잡이 김대희·임우일…김나희, 히든카드로 활약 (조선의 사랑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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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함잡이 김대희·임우일…김나희, 히든카드로 활약 (조선의 사랑꾼) [종합]

임우일은 "개그콘서트 하는 후배들을 위해서 뭔가 컴퓨터라든지 프린트라든지 그런 걸로 기부금을 주자.왜냐하면 김지민 선배랑 김준호 선배 둘 다 KBS 공채니까"라며 제안했고, 김대희는 "너무 좋다.무조건 400만 원에 걸칠 때까지 문지방 넘으면 안 된다"라며 맞장구쳤다.

김준호는 "사실 (임우일) 이 사람이 계속 저지하고 있다, 함진아비를.나희가 오자마자 함진아비는 막 오려고 했는데 막더라"라며 귀띔했다.

김나희는 "제가 봤을 땐 이 오빠가 좀.잠깐 이리 와 봐라.왜 막는 거냐"라며 임우일의 손을 잡았고, 임우일은 "막으려 그러는 게 아니고 저도 얘기를 한번 해보겠다.사실 함진아비도 제가 움직인다고 보면 된다"라며 태도가 돌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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