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부터 상호관세를 발효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협상을 통해 무역합의에 이르더라도 관세율은 상당히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 시간) 전망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미국과 협상하고 있는 해외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역합의인지, 관세율 인상인지 혼란 스러워하고 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변수는 상호관세 적법성에 대한 사법부 판단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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