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주택 건설 경험과 노하우, 개포우성7차 사업지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개포우성7차 입지 특성을 반영한 설계 아이템을 준비했다"라며 "경쟁사 대비 낮은 건폐율, 3면 서라운드 조망 최대 확보 등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곳곳에 담아냈다"라고 전했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자율적 참여에 기반한 현장 중심 안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자 제도를 마련했다"라며 "안전한 근로환경 제공을 위한 사고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승건설이 광명시 구름산지구에서 공급한 '유승한내들 라포레'가 전 세대 분양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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