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2025 전국당구선수권’, 결승서 최완영-황의종 30:15 꺾어, 팀 결성 후 4년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 공동3위 김봉수-천승준, 박중근-이창기 박덕영-박욱상이 팀결성 4년만에 전국당구대회 3쿠션 복식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박덕영-박욱상은 결승전에서 8~13이닝까지 14득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박덕영-박욱상은 16강에서 허진우-이종원(충북), 8강에서 박민수-이규찬(서울)을 제압했고, 4강에서 박중근-이창기를 30:7(21이닝)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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