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손보승이 입대를 앞두고 이경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손보승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복싱장에 다녔고, "사실 작년 7월부터 복싱을 시작했다.대리운전하기 전에 하고 끝나고 하고.되게 열심히 꾸준히 계속 열심히 했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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