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가 구단 상대로 법정 소속을 제기했다.
결국 맨유와 계약 만료 후 2023-24시즌 당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 있던 입스위치 타운으로 완전 이적했다.
지난 시즌 오랜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튀앙제브는 공식전 23경기 1도움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한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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