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2승 말하다] "없으니까 분하더라" 이도윤은 7년 전 PS 기억한다…올해는 핵심으로, 가을 향한 질주 "힘들지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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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52승 말하다] "없으니까 분하더라" 이도윤은 7년 전 PS 기억한다…올해는 핵심으로, 가을 향한 질주 "힘들지만 재밌다"

이도윤은 지난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에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했다.

올스타전에서 만난 이도윤은 "후보로 올라온 적도 없어서 기대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석코치님께서 '어, 올스타 선수!' 이러셔서 알게 됐다"면서 "살면서 한 번 갈 수 있을까 생각을 해 봤는데, 오게 돼서 기쁘고 재밌다.

2015년 2차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프로 입단한 이도윤이 1군에서 잠재력을 터드리기 시작한 건 2023년부터다.2022년 1군 80경기를 뛴 이도윤은 2023년 처음으로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고, 지난해 주전 유격수로 134경기에 나와 93안타 1홈런 46타점 49득점 타율.27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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