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중요했던 뉴질랜드전을 승리로 장식한 제자들을 칭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2시30분(한국 시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78-76으로 이겼다.
박 감독은 "강이슬이 갑자기 빠졌지만 특정 선수가 없을 때 상황을 대비해 다양한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나머지 선수들에게 유기적인 움직임을 주문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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