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 이대로 실명하나? 종영까지 단 2회 앞두고, 허공 펀치 충격 엔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굿보이' 박보검, 이대로 실명하나? 종영까지 단 2회 앞두고, 허공 펀치 충격 엔딩

JTBC‘굿보이’ 박보검이 종영까지 단2회만을 남겨두고,실명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이에 시청률은 수도권6.9%,전국6.6%까지 상승,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주말 미니시리즈1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13일 방송된JTBC토일드라마‘굿보이’(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제작SLL,스튜디오앤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14회에서 다시 뭉친 강력특수팀은 민주영(오정세)카르텔의 거점지인 금문센트럴시티를 급습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그 과정에서 지한나(김소현)는 마침내 레오(고준)가 남긴 디지털카메라를 통해 아버지 지호철(김영성)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확인했다.

윤동주의 기습으로 결국 덜미가 잡힐 위기에 처한 민주영은 조청장을 인질 삼아 탈출을 감행했다.지한나가 공포탄을 발사하며 끝까지 저지했지만,민주영은 혼란을 틈타 지하주차장으로 도주했고,인성시장(성지루)을 통해 미리 준비한 차량을 타고 현장을 빠져나갔다.윤동주가 차량을 끝까지 쫓으려던 그 때,숨어있던 오종구가 나타나 그를 저지했다.이미 윤동주의 펀치드렁크 약점을 알고 있는 오종구는 정확히 그의 관자놀이에 핵펀치를 꽂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