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 모여 일본전 대비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다가올 경기에서 승리하면 2019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한다.
홍명보호가 성남종합운동장에 모여 일본전 대비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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