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폐비닐 분리배출 홍보…내년 직매립 금지 대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북구, 폐비닐 분리배출 홍보…내년 직매립 금지 대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생활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자 폐비닐 분리 배출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8월 폐비닐 전용 봉투 도입 이후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8t(108%) 증가한 폐비닐 497t을 분리 수거했다.

구는 지난달부터 삼양동, 번2동, 우이동을 중심으로 폐비닐을 일정량 이상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