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복싱 경기에 두 손 덜덜 "너무 무섭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경실은 14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딸 손수아와 함께 아들 손보승이 참가하는 복싱 경기를 보러 간다.
이후 이경실은 경기장으로 가 다른 선수의 시합 경기를 보고 놀란다.
그는 두 손을 꼭 쥐고 아들의 경기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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