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통령실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을 주제로 전문가 등이 참석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16일까지 참석자 모집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이번엔 부산이다.대통령과 함께 토론할 200명의 부산시민을 모신다”면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는 구글폼 링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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