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첫 만남 당시 오히려 자신이 만남을 거절했다는 사연을 공개한다.
이지훈은 첫 만남 당시 진한 화장과 화려한 스타일의 아야네에게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아야네가 이지훈 팬으로서 인사를 나누고 싶어 했는데도 이지훈은 "무슨 착각을 한 건지 불편했나 봐요"라며 아예 만남을 차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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