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번엔 부산, 시민 200명 모신다"…18일 타운홀미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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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번엔 부산, 시민 200명 모신다"…18일 타운홀미팅(종합)

대통령실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을 주제로 전문가 등이 참석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이번엔 부산이다.대통령과 함께 토론할 200명의 부산시민을 모신다"면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는 구글폼 링크를 올렸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부산의 숙원 사업인 해수부 이전 및 북극항로 개척 등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PK(부산·경남) 민심'을 끌어안는 행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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