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송해성 감독과 배우 이동욱, 이성경, 박훈, 오나라, 류혜영이 참석했다.
'착한 사나이'는 건달 3대 집안 장손 석철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 드라마.
'착한 사나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개인적인 이유가 컸다"며 "지금까지 4-5년 정도를 장르물, 판타지 위주의 작품을 많이 해서 그것에 있어 지쳐있는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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