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가수 태연이 전북 장수군의 지역 축제에 출연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닌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장수군 관계자는 언론에 소녀시대 태연 섭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태연 소속사 측 역시 장수군 축제 섭외 받은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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