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안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공공시설' [집중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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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안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공공시설' [집중취재]

인천의 맨홀을 비롯한 상·하수도의 지하시설물과 건물·교량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이 되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4일 인천시가 지난 2022~2024년 건물, 교량, 터널, 하천, 상·하수도 등 313곳의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점검한 결과, 2천772건의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했다.

특히 시는 맨홀 밑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에서 총 485건(17.4%)의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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