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위닝샷’ 한국여자농구,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 격파…최이샘(23점)·박지현(20점)·강이슬(19점)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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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위닝샷’ 한국여자농구,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 격파…최이샘(23점)·박지현(20점)·강이슬(19점)도 날았다

여자농구국가대표팀 박지수(가운데)가 14일 중국 선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FIBA 아시아컵 여자농구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경기 종료 3초전 결승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최이샘(23점·6리바운드), 박지현(20점·7리바운드), 강이슬(19점·5리바운드)의 3각편대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갔다.

대표팀은 3쿼터까지 64-53으로 앞서나가며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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