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이 지난해 11월 '드림스케이프(DREAMSCAPE)' 이후 8개월 만에 내는 신보 '백 투 더 퓨처'는 가장 빛나는 '나'를 찾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난 호기심 많은 괴짜 NCT 드림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여정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지난 9일 뮤직비디오로 선공개 된 'BTTF'는 시간 여행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NCT 드림이 후회 없는 과거를 돌아보고 자신들의 가장 찬란한 미래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그니처 신스 베이스 위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듯한 다이내믹한 사운드가 곡 테마에 어울리는 SF 감성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컴백 당일 공개되는 '칠러' 뮤직비디오는 가장 빛나는 '나'를 찾은 멤버들이 '절대 현재 (미래)'로 돌아와 지금 이 순간을 쿨하게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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