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최고의 전반기 성적을 낸 롯데가 후반기에도 호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원투펀치 박세웅, 터커 데이비슨의 반등, 전민재, 유강남(왼쪽부터)을 비롯한 주축 야수들의 수비 보완이 키포인트다.
지난해 김 감독이 새롭게 판을 짠 야수진은 올 시즌한층 나아진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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