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태국여행업협회(ATTA) 주요 여행사 임직원 20명이 14일 달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국여행업협회 소속 여행사들이 달성군을 포함한 대구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직접 현장을 답사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태국여행업협회는 태국 내 1100여 개 아웃바운드 여행사가 소속된 기관으로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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