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남편 스톡옵션 2번 거부…취소 안 된 것 이번에 알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선우 "남편 스톡옵션 2번 거부…취소 안 된 것 이번에 알아"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가 남편이 바이오업체에 재직하며 받은 스톡옵션 1만주를 재산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스톡옵션을 받지 않겠다는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반영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강 후보자가 재산신고 당시 배우자가 2020년 4월부터 2024년 7월까지 감사로 재직했던 바이오업체로부터 받은 6640만원 상당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부분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강 후보자가 2020년 국회 토론회를 주최하면서 B사 대표를 지정 토론자로 초청, B사에게 이익이 되는 내용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다는 '이해충돌' 의혹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