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부부, '1호견' 키운다…이름은 '바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대통령 부부, '1호견' 키운다…이름은 '바비'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키우는 반려견, 일명 ‘1호견’의 이름은 바비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실 오늘 아침에도 바비 때문에 아내와 살짝 갈등이 있었다.바비가 아내에게만 자꾸 가더라.꽤나 서운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럴 만도 하더라”라고 알렸다.

이 대통령은 “강아지도 누가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아주 잘 안다.아내 곁에 딱 붙어있는 바비를 보며, 동물도 이렇게 마음을 느끼고 표현하는데, 사람은 얼마나 더 섬세히 알아차릴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눈빛과 표정, 분위기만으로도 서로의 감정을 금세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국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는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