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밥상 지킨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여름 채소시장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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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밥상 지킨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여름 채소시장 선제 대응

여름철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대규모 수급 조절에 나섰다.

aT는 7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배추와 무 가격 안정을 위해 총 7만 2000톤 규모의 ‘채소가격안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소가격안정지원사업’은 산지유통인에게 일정 수준의 가격을 보장하는 대신 수급 조절 의무를 부여해 생산·유통 현장에서 자율적이고 선제적인 수급 안정 체계를 구축하는 민간 협력 수급 안정 사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비자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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