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반려견 ‘바비’를 소개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 ‘바비’와 함께하는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저희 가족의 ‘바비’를 소개한다”면서 “저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랑스러운 반려견”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반려견 ‘바비’와 함께하는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강아지도 누가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아주 잘 안다”면서 “아내 곁에 딱 붙어 있는 바비를 보며, 동물도 이렇게 마음을 느끼고 표현하는데 사람은 얼마나 더 섬세히 알아차릴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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