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운영하는 행복미(米) 밥차가 올해 아침밥 문화 확신을 위해 학교 등굣길과 출근길, 행사장 등 30번 현장을 찾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농협에 따르면 행복미 밥차는 지난해 세한대를 시작으로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까지 46번, 2만여명에게 아침밥을 전달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KLPGA와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해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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