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6천t급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가 해저 자원 탐사를 위해 출항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탐해3호가 이날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진해항 제2부두에서 서태평양 공해로 출항해 '해저 희토류 전용 탐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탐해3호는 해저 희토류 부존 지역을 발견하기 위한 탐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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