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물 받는 어린이 공습에 "기술적 오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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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물 받는 어린이 공습에 "기술적 오류 때문"

가자지구에서 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들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이스라엘은 "기술적 오류 때문이었다"는 입장을 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이날 "탄약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목표물에서 수십 미터 떨어진 곳에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가자지구 중부 알누세이라트에선 이날 식수 공급소가 IDF 공습을 받으면서 어린이 6명을 포함한 10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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