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40만' 벽에 갇힌 세종시… 해수부 이전 등 앞으로도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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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0만' 벽에 갇힌 세종시… 해수부 이전 등 앞으로도 암울

2024년 11월 39만 명을 돌파한 이후 8개월째 증가세가 둔화하며 정체 중인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이전 등 악재가 남아 대규모 인구 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급기야 2025년 6월 유입된 인구는 12명에 그쳤다.

시는 출범 초기 2030년 인구 8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인구 유입정책을 펼쳤지만, 인구 증가세 둔화의 한계에 부딪혀 계획 인구를 수정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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