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오징어게임' 마치고 가요계 컴백 "음악도 연기도 즐겁게 활동 중" (일문일답)
올라운더 조유리가 오랜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며 새로운 활동의 설렘을 전했다 조유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Episode 25(에피소드 25)'를 발매한다.
이외에도 지난 7일 선공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더블 타이틀곡 '개와 고양이의 시간'과 'HICCUP', '잠수해', 'Overkill'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조유리의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예고하고 있다.
밴드 음악으로 노래 장르도 확 바뀌었는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또 어떤 새로운 도전을 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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