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검증단 "이진숙, 표절 심각…자진사퇴" 교육부 "소명 가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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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검증단 "이진숙, 표절 심각…자진사퇴" 교육부 "소명 가능"(종합)

'범학계 국민 검증단'(검증단)은 14일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논문들이 연구 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검증단은 "논문 표절 및 저자 표기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논문 16편은 연구부정행위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교육부 장관이 논문 표절 논란에 휘말린다는 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나라 학계와 연구 윤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교육부 수장의 논문 표절 문제는 김건희 씨의 논문 표절과는 비교로 안 될 정도로 그 파장이 클 것"이라며 "과거 논문 표절 논란이 있었던 교육부 장관 후보자 모두 자진해서 사퇴했던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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