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종사자의 고용보험 가입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가운데 건설 수주와 기성이 내려앉으며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23개월 연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가입자 수는 75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4000명 감소했다.
지난달 29세 이하 고용보험 가입자는 9만3000명 줄었으며 40대의 경우 전년 대비 3만4000명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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