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스마도리의 글로벌 첫 팝업 이벤트로,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한 드링킹(스마도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서울 팝업은 스마도리 주식회사가 해외에서 처음 선보이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마도리 주식회사의 다카하시 테츠야 대표는 “이번 ‘스마도리 바 팝업 in 서울’은 해외 첫 이벤트인 만큼 한국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한 드링킹’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다”며 “술을 마시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 모두가 한 공간에서 ‘나다운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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