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유관기관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모두 5곳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1천만원(컨설팅비용 및 안전관리비용 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관리비용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4년보다 확대, 실효성 있는 안전개선 활동을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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