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첫 출연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페스티벌 데뷔 무대를 치렀고, 올해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이어 20일 '롤라팔루자 파리'에도 출격한다.
데뷔 초 불안정한 라이브와 연말 무대의 립싱크 포착으로 논란이 일었던 아이브는 이번 무대를 통해 그간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아이브의 무대를 지켜본 많은 이들은 "떼창 듣고 소름 돋았다.한국도 아니고 독일에서 저 정도로 떼창이 나온다는 게 너무 놀랍다", "저 많은 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는 게 경이롭다", "진짜 무대를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 "1시간 동안 쉼 없이 달리다니.대단하다", "아이브는 항상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줌"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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