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 전문’ 이준석 “미래 여는 정치할 것”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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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전문’ 이준석 “미래 여는 정치할 것” 궤변

6·3 대선 당시 네거티브 발언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상대를 이겨 박수받는 정치를 넘어, 문제를 풀고 미래를 여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13일, 당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 의원은 전당대회 1차 온라인 토론회에서 “당의 비전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개혁신당을 ‘이념 정당’이 아닌 ‘실력 정당’으로 만들어, 정치가 문제 해결의 장이라는 확신을 국민께 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개혁신당 대선 평가 세미나에서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은 “선거 기간에 살펴보니 이 의원의 비호감도가 굉장히 높은 수치”라며 “더욱 많은 국민으로부터 지지받으려면 이를 어떻게 낮추느냐에 대해 아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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