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표 앙상블이 온다"…대구콘서트하우스서 29일 공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페인 대표 앙상블이 온다"…대구콘서트하우스서 29일 공연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실내악단 '콘체르토 말라가'와 악단 리더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길 데 갈베즈를 초청, 스페인 특유의 정열과 서정을 담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한다고 14일 밝혔다.

콘체르토 말라가는 스페인 남부 말라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단으로 지중해 특유의 서정성, 다채로운 연주로 주목받고 있는 앙상블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박창근 관장은 "이번 공연은 세계적 앙상블의 연주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특별 무대"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