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대 득점권 타율’ 후반기에도 타선 중심축 될 LG 신민재와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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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대 득점권 타율’ 후반기에도 타선 중심축 될 LG 신민재와 김현수

LG 신민재는 올해 규정 타석을 채운 팀 타자들 가운데 가장 높은 득점권 타율 0.439를 기록하고 있다.

LG 김현수.

신민재는 79경기에서 타율 0.306, 1홈런, 29타점, 41득점을 기록했고, 김현수는 87경기에서 타율 0.299, 7홈런, 58타점, 43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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